박선해의 디카시 장독대 * 곽규민 작가편

박선해의 디카시 장독대 * 곽규민 작가편

포랜컬쳐 0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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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민

가위손나무

당신이 하라고 했으니까
난 널 안아줄 수가 없어
나는 그가 나의 젊고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했으면 좋겠어
눈이 내리는 건 그가 살아있다는 증거야
영화 <가위손>의 명대사야
                     -곽규민


[시작노트]
지인이 사는 아파트 담장에 나무 조각품을 보았습니다. 
주변은 나무들이 무성하고, 
그 나무 조각품은 이발사처럼 느껴졌고
나무들의 가지치기를 할 것 같았습니다. 
여기에서 연상된 것이 영화 [가위손]이었습니다.
가위손을 가진 에드워드와 킴의 사랑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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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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