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해의 디카시 장독대 * 곽규민 작가편 포랜컬쳐 0 706 2025.08.28 21:25 곽규민 사진作우리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를 가더라도나란히 같이해요꽃나비 부부처럼겹쳐도 괜찮아요 -곽규민 [시작노트]광명동굴을 관람했습니다. 광명동굴의 역사적 사실은 아픔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그 상처 보듬어 꽃으로 피어났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피워낸 찬란한 역사였습니다. 우리 부부도 한 세기 전의 그들처럼 걷고 있다가, 문득 우리 걸음이 빠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연이었지만, 동굴 바닥에 그려진 꽃과 나비가 우리 부부를 멈추게 했습니다.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