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동행 * 이 달의 詩 * 삶의 이정표 - 장병국 시인 포랜컬쳐 0 256 2025.12.18 19:40 장병국 작가삶의 이정표 / 장병국저마다 품고 있는 인생 항로에서로 손 마주 잡고 살아가지만내면에 둘러싼 벽은 탈출구가 없다 이정표는 언제나 내 등에 있고누군가 대신 벽을 부수어야 나타났고내 앞에 길이 보였다 세상 밖 벽은 투명하다는 것을 모르고 살기에 내가 나를 모르고너를 모르고 세상을 모르고 산다 삶은 고통 속에서 성숙하듯산삼 꽃이 피어야영약이 되듯이 알아차림으로향로向路길이 보인다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