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해의 디카시 장독대 * 곽규민 작가편

박선해의 디카시 장독대 * 곽규민 작가편

포랜컬쳐 0 650
f76fe52f9bc65a10aa37615863bba6f4_1754904158_82.jpg
곽규민 사진作


안간힘
오른손은 땅속 깊숙이 넣어
세상에 밀리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며 버티고 있지
왼손은 바람과 타협 중이야
산다는 건 다 그런 거 아니겠어!
                    -곽규민

[시작노트]
산에 오르면서 계곡 옆의 나무를 보았습니다.
어떤 위태함이 느껴지면서도 강인함을 느꼈습니다.
우리네도 한 쪽으로는 먹고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다른 한 쪽은 누군가와 혹은, 무엇과 타협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f76fe52f9bc65a10aa37615863bba6f4_1754904311_82.jpg
곽규민 작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