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랜컬쳐 이 달의 시 * 양인추 작가 포랜컬쳐 0 580 2025.10.12 20:18 양인추 작가구멍 난 주머니 바지 양인추 한림 순두천 벚꽃 드러내기 수줍은 아름다움을 속삭이려나 터널 속에 얼굴을 파묻었다 흰 볼연지 분홍 입술 벌떼를 유혹하는 화려한 옷차림 꽃비는 그리움을 남기고 터널 속 추억은 기억을 새기니 얼굴엔 웃음꽃 만발 벌거벗은 벚나무 풍성한 열매 화려한 꽃 뒤에 숨겨진 비움의 미학 시간의 테이블을 걷는 사람들아, 구멍 난 주머니 바지 입어보지 않을 래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