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해의 디카시 장독대 * 임성근 작가편

박선해의 디카시 장독대 * 임성근 작가편

포랜컬쳐 0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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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사진作


근무중 이상 무

            
풀잎 뒤 숨은 숨결 하나
바람 소리에도 귀를 쫑긋
적막 속에 부릅뜬 두 눈
                   -임성근


[시작노트]
아침 산책길에 꼭 들리는 길 옆 잡초 무성한 빈 논에 들어가 
놀아 달라고 서서 쳐다보는 우리집 반려견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옛날 군시절 산중에서  매복하며 경계근무를 서던 생각이 나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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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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