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동행 * 이 달의 Aretm * 부싯돌 문학상 * 오장칠부 * 윤주동 작가 * 포랜컬쳐 0 110 02.20 10:31 #2월#부문 시조#최고상오장칠부 윤주동 놀부는 갈비뼈 밑 심술보 차고 났고핸드폰 MZ세댄 손끝에 무례보*해 뜨고달뜨는 것 쯤개념 없이 살아간다 길 갈 때 사람이나 자전거가 오든 말든MZ들의 춤추는 손 멈추지 않는다네신호등빨강 파랑도구분 않고 건넌다. *무례보 : 예의나 준법정신이 결여된 사고방식과 행동양태.(NO59-17-12-1)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