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후의 무지갯빛 디카詩 * 외로움 - 장숙희
포랜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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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21:51

장숙희 사진作
외로움
안으로 삭혀야만 한다
우산 없이 오롯이 비를 맞으며
애타게 부를 이름 하나 남겨둘 때
비로소
세상이 고맙게 다가온다
모든 것이 공평하게 익어가는 순간이다
-장숙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