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자 작가의 디카시, 심로 포랜컬쳐 0 72 05.16 18:34 오달자 시인승리자 무리지어 피어난 노란 민들레5월 되니 어디론가 숨어버렸네갈라진 돌담 밑에 홀로 남아서세상 풍파 온갖 시름 거친 봄바람 다 이겨내고 서 있는 모습, 나다 -오달자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