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환 작가의 디카시 현장 2 * 꿈꾸지 않으면 - 이진환 포랜컬쳐 0 150 01.25 19:04 이진환 사진作꿈꾸지 않으면앞날 상상 못했다.맛난 놀이터방앗간이 없어지다니허기진 해질녘찬 발이라도 데워지기를 -이진환[시작 노트]해질녘 전기줄 위에 줄지어 앉은 참새들을 보았다.따뜻했던 방앗간의 기억이 사라진 자리를 떠올렸다. 먹을 곳을 잃은 작은 몸들이 서로의 체온에 기대듯, 오늘의 청춘과 이웃도 임대와 취준의 찬 바람 앞에서 다시 일어설 소원과 희망을 응원한다.꿈꾸지 않으면 앞날을 상상할 수 없듯, 상상은 다시 발을 데우는 불씨가 된다. 그 불씨를 사진과 말로 남기고 싶었다.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