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왕릉길, 예술로 물들다 —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는 야외전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해지회(회장 김성훈, 이하 김해예총)와 김해문화재단이 함께하는 ‘김해왕릉길 활성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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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왕릉길, 예술로 물들다 —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는 야외전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해지회(회장 김성훈, 이하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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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왕릉길, 예술로 물들다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는 야외전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해지회(회장 김성훈, 이하 김해예총)와 김해문화재단이 함께하는 김해왕릉길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야외배너전시 왕릉길, 일상이 예술이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김해 지역 작가들의 창작 작품을 통해 지역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낸다.

 

전시는 5~6월에 개최되었던 1차 전시와 8~9월에 개최되는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문학·미술·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김해 왕릉길 루미나리에에 설치되어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김해를 주제로 삼은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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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부문에는 김해의 역사와 풍경, 정서를 시로 풀어낸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됐다익숙한 거리와 자연,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인의 감성으로 다시 태어났다김해 곳곳의 일상은 섬세한 언어로 표현되며 따뜻한 공감을 자아낸다. 짧은 시 한 편이 지난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새로운 시선을 열어준다. 시는 관람객의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기억 속 어느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미술 부문에는 수채화, 유화, 공예 작품이 출품되어 김해의 자연과 일상을 다채롭게 담아냈다수채화는 투명하고 서정적인 색감으로 골목과 길, 꽃이 어우러진 풍경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유화는 꽃과 정물, 사람들의 삶이 스며든 일상 등 김해의 정취를 풍부한 질감으로 그려냈다공예 작품 또한 지역의 정서를 세심하게 풀어내며 전시에 깊이를 더했다전체적으로 계절의 변화와 일상 속 풍경,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고 있다.

 

사진 부문에서는 김해의 일상과 변화하는 도시의 풍경을 기록한 지역 사진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평범한 일상 속 찰나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사진들은 도시와 사람, 기억과 시간을 오롯이 담아내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실감케 한다지역의 자연환경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각각의 개성 있는 시선으로 김해의 풍경을 재해석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해예총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문화 조성을 위한 시도라며,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김해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왕릉길, 일상이 예술이 되다2차 전시는 8월과 9월까지 김해 왕릉길 루미나리에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왕릉길 예총소개 글(배너)

 

왕릉길 일상이 예술이 되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해지회(김해예총)1990년에 설립된 전문예술단체로,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예술을 즐기며 창작의 열정을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왕릉길, 일상이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김해를 소재로 한 문학, 미술, 사진 작품들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선보입니다.

지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해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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