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현지 영화 촬영이 4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세상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자연에 반하고 멋진 조형에 감탄한다.

또한 한 시민이 우리 시민에 가져다주는 마음도 행운이다

복덩이다로 함께 우리 마음을 한결 행복하게 하는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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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수많은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인들이 많다.

그런 중 어떤 젊고 당찬 영화인의 눈에 띄었던 금시인이

영화의 소재가 되었다는 것은 김해의 복운이다.

 

금시인은 마지막 촬영 시간에도 여념 없이 일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마지막 응원 차 잠시 방문하였다.

마침 영화 소재의 주인공 금동건 시인께 마무리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젊고 젊은 기백으로 다가온 김민성 감독 앞날에

순탄대로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허성곤 김해시장님의 신속한 배려와 정우환경의 적극적인 필요

자원인 차량지원 등이 온전한 촬영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지난번 스크린 속으로 본다면 김해를 둘러보니 어떠셨냐고 물었다.

영화 속 담을 김해 곳곳의 풍경을 두른 김민성 감독과 일행 또한

김해가 자연적인 소재가 풍부한 곳으로 평온한 장소가 많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김해라고 소감하였다.

 

김민성 감독님 김재록 배우님 그리고 모든 스텝 진 여러분,

행복한 일상이어서 고맙습니다. 모두가 사랑이에요.

 

"김해여서 감사합니다."

"기다림이 있어 설레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이 땅 축복의 땅,

수평 도시 우리 김해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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