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희 시낭송가의 시울림
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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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21:01
조영희 시낭송가
우리의 삶도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것과
같은 것이겠지요.
새벽 여명을 열며 달리는
그는
어제도 달렸고
오늘도 달릴것입니다.
그리고
내일도 달릴
한성춘마라토너님을 응원합니다.
그의 오로라를 만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