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광주광역시문인협회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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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광주광역시문인협회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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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문협의 튼실한 바탕 위에 새로운 문학의 지평을 열어가려 힘씀

- 한 줄의 글이 희망과 위로가 되는 세상을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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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광주광역시문인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광주문화재단 공연장(1층)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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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 정경옥 연주가의 '조각배', 소프라노 김선희님의 '목련화', 
함승우 국악인의 '흥부가 중 박타는 장면'의 판소리가 있었다.

이어서 내빈 소개, 최인순 낭송가의 '박용철 시 고향',
제14대 이근모 회장 이임사와 제15대 박덕은 신임 회장 취임사, 
김영문 광주 문화경제부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아울러 박덕은 신임 회장은 회장단에게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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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광주광역시문인협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 와중에도 
국회의원님과 광주시 부시장님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어 기쁩니다. 
특히 이임하시는 이근모 회장님과 제14대 임원진의 수고로움에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문학은 영혼의 쉼터입니다. 삶을 정화시키고 순수와 진리를 회복시켜 줍니다. 
시낭송은 문학의 향기요, 시화전은 문학의 꽃입니다.  
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이곳에 오신 여러분, 멋지십니다.
이왕 오셨으니, 잠시 마음 편히 쉬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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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 광주광역시문인협회는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으로 
아름다운 문학의 동산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저는 그 튼실한 바탕 위에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문학의 지평을 열어가려 합니다.
광주광역시문인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3년이 되어 주기를 기대하며, 
이에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한 줄의 글이 희망과 위로가 되는 세상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제14대 광주문협 이근모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축하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 지난 3년간 제14대 회장으로서 
광주문협과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 큰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회원님들의 열정과 창의력으로 
문학의 불씨를 지켜나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더없이 소중한 순간입니다.

문협은 우리에게 단순한 모임이 아닌, 서로의 영혼을 비추는 거울이었습니다. 
신인 작가의 첫 원고를 함께 읽으며 설레고, 원로 문인님들의 경험에서 지혜를 배웠습니다. 
지역 문학을 넘어 한국 문학의 중심에서도 광주의 정체성을 빛낸 
회원님들의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중략.... 
이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제25대 박덕은 회장님에게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혜가 모일때 광주문협은 한국 문학의 등대가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김현태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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