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식 수필가의 역사 인문학 특강 참여후기 * 의병정신, 독립운동과 광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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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식 수필가의 역사 인문학 특강 참여후기 * 의병정신, 독립운동과 광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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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은 문학박사

초청 강사 발제 : 박덕은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전)전남대교수, 시인, 화가)

일시 :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 강당(금남로2가)



박덕은 교수님의 평소 마음가짐이 의롭고 애국하시는 마음인지라 
오늘의 역사를 강의하시는 모습이, 돌아가신 선열 즉 윤동주의 혼이 
살아서 우리들을 감동시킨 듯 하셨다. 참으로 훌륭하신 독립유공자와 
의병정신과 광주정신을 새롭게 깨우쳐주셨다. 날마다 들어도 과함이 
없을 것이다.

113페이지나 되는 역사책 한 권을 울분을 머금고 열강하심은 나를 
깨우치는 울림이었다. 

특히 우리고장에서 일어난 임진왜란 전쟁이야기는 생생해서 피가 
거꾸로 솟은 듯하였다. 고경명 장군 가족이 분연히 참전하여 전사하시고, 
김덕령장군 삼형제가 참전하여 전사하심을 들을 때는 온몸이 오싹하였다.

충장공이 감옥에서 
“춘산에 불이 나니 못다 핀꽃 다 붙는다.
저 뫼 저 불은 끌 물이나 있거니와
이 몸의 내 없는 불 일어나니 끌 물 없어 하노라“. 
시를 절절하게 낭송하시니 눈물이 찡했다.

평소 교수님의 의로운 마음이 곁들여 열강하시니 진정으로 나라사랑 
국가관이 투철해졌습니다. 위정자들은 정직하게 애국하는 마음으로 
좋은 나라 정직하게 정치한번 해주면 좋겠습니다.

호국영령들이 어떻게 세운나라입니까. 
제발 좋은 나라한번 만들어봅시다. 

교수님 감동과 울림을 준 논문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강의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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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식 수필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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