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포랜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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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사과나무어린이집서 ‘책‧만‧세 놀이터’ 운영 |
김해시 장유도서관(관장 홍미선)은 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사업인 ‘2026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렘’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도서관, 특수학교를 기반으로 한 장애유형별 독서문화 프로그렘 운영 지원을 통해 문화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양질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전국 130개관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이다. 장유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300만원을 받는다.
장유도서관은 ‘책으로 만드는 세상 놀이터’란 주제로 5월부터 8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발달, 지체 장애인 아동을 돌보는 사과나무어린이집(김해시 덕정로 77번길 17-17)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운영한다.
사과나무어린이집은 장애아동의 권익 신장과 양육자들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2007년 개원한 사회복지법인 장애아 전담기관으로, 김해에 총 4곳 있는 전담기관 중 장유지역에서 유일한 곳이다.
‘책‧만‧세 놀이터’는 재원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부터 매직스토리텔링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총 10회차 그림책 마술놀이 수업과 참여자들이 함께 만드는 미니 공연 발표회까지 12차로 진행된다.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연계 협력을 펼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모두의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