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간 * 아무도 어지 않는 문장 속으로 도망쳤다 * 박하나 시집
포랜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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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22:47
"도망이 아니라, 희망을 향한 숨 고르기"
숨결과 일상의 아픔을 보듬는 시집, 출간
"내 아픔을 드러내어 누군가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글 속에서 작은 희망을 건네는 따뜻한 위로"
박하나 작가는 삶과 사랑, 이별의 흔적을 정제된 언어로 담아낸
깊은 사유의 시편들은 일상의 아픔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는 시집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저자가 삶의 여정 속에서 사랑과 이별,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아픔을 지나오며 써 내려간 진솔한 문장들을 모은 작품이다.
화려한 수식어 대신 진심 어린 고백과 사유를 통해,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여운을 자아낸다.
특히 저자는 시집의 서문을 통해
"내 아픔을 드러냄으로써 누군가의 아픔까지 들추는 것은 아닌지,
위안은커녕 질문만 덩그러니 남겨두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라며
독자의 마음을 먼저 세심하게 배려한다.
그럼에도 세상의 무게로부터 잠시 벗어나기 위해 펼쳐든
글 속에서 묵묵히 작은 희망을 찾아냈다고 고백한다.
이번 시집의 가장 큰 미덕은 상처를 외면하거나
억지로 포장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저자는 삶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르듯
글 속으로 도망친 시간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리고 그 도망의 끝에서 독자들에게 건네는
메시지는 명료하고도 다정하다.
"도망이 아니라 희망이라는 말처럼,
마음껏 도망치시길 바랍니다.
이곳에 작은 희망 하나를 심어두겠습니다."
이 문장처럼 각박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안식처이자
따뜻한 쉼터가 되어준다.
누군가의 아픔에 가닿아 함께 아파하고,
마침내 스스로를 다독이며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책이다.
한편, 이번 시집은 온 ·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저자의 깊은 사유가 담긴 서정적인 시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따뜻한 문장들이
더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머묾과 희망으로 닿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