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문학 특선작 * 감 * 금동건 시인편 포랜컬쳐 0 168 2024.12.20 05:08 감 금동건 황금빛으로다 익고도 모자라나이를 넘긴 세월 앞에어린 아이 젖먹이는 에미의 젖가슴처럼클 대로 다 큰 감이 아무것도 부끄러울 게 없다한다 2024년 11월 16일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