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장원 / 이정희 -우려낸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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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 장원 / 이정희 -우려낸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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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낸 인연/이정희)

 

햇빛 놀다가고 손길따라 핀 꽃

하나씩 진하게 퍼진다

 

어느 것 하나

당연한 건 없다

 

_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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