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문학 특선 36 * 부부 인생길/현옥환 포랜컬쳐 0 197 08.19 00:23 현옥환 작가부부 인생길 현옥환나란히 걸어가던 길이 얼마나 남았는지 자꾸 쉬어 가자 하고 뒤돌아보는 쓸쓸한 미소 안타깝기만 하오매일 밥허공에 손짓하는 비몽은 그저 안타까울 뿐 오늘도 내일도 병마에 시달릴 막연한 뜬구름 인생이 가련하오거동 못 하는 망가진 육신 먼길을 어찌 혼자서가려고 세상 고통 젊어졌는지 내 병간호 행여 미안해하지 마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