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문학 특선 20 * 봄날 사랑 고백/심규섭 포랜컬쳐 0 30 06.03 08:08 심규섭 작가봄날 사랑고백 심규섭창가에 스며든 엷은 햇살처럼따뜻한 풍요로운 이른 아침,아지랭이 속에 해맑은 웃음 안고봄은 걸어온다겨우내 설움 봄비로 씻어내고고운 옷 걸린 가지 끝마다봄소식 전한다햇살 나누는 길목에 시를 쓴다 시인들의 고백 소리가 아우성 이다날 좀 가만둬 시끄러워 꽂도 못 피겠어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