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6회 구지가 문학상 공모전

공모전

2026년 제6회 구지가 문학상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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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왕도 김해시가 한국 문학의 뿌리로 평가받는 

고대 서사시 「구지가(龜旨歌)」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6회 구지가 문학상’ 작품 공모에 나섰다.


김해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전국 문학인을 대상으로 

제6회 구지가 문학상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거북아 거북아 노래(詩)를 내어라, 

내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라는 구지가의 

상징적 구절을 바탕으로 문학적 상상력과 창작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시와 시조이며, 응모자는 시 또는 시조 7편을 제출해야 한다. 

작품은 인터넷을 포함한 어떠한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주제는 자유다. 다만 가야 문학상 부문은 

김해시 또는 가야문화 관련 작품을 우대한다.

이번 문학상은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구지가 문학상’은 

등단 10년 이상 문인을 대상으로 하며 상금 1,200만 원이 수여된다. 

‘가야 문학상’은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상금은 500만 원이다. 두 부문 모두 수상자는 각 1명씩 선정된다.

접수는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등기우편으로만 가능하며, 접수처는 

경남 김해시 구지로 95 예총 4층 한국문인협회 김해지부이다.

당선작은 오는 9월 김해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문예지 『구지가문학』에 수록된다. 시상식은 10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구지가가 지닌 문학적 가치와 창조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 문학의 다양성을 넓혀가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라며 

“전국 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구지가 문학상은 김해시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김해지부가 주관하며,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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