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김해시종친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김해지부가 주관하는 ‘제1회 구지가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이 지난 6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김해와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부문은 운문(시)과 산문으로, 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부문별 1편씩 응모 가능하며, 미발표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한다. 주제는 자유이나, 김해나 가야문화와 관련된 작품은 심사에서 우대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19일(금) 자정까지 이메일(hnc0421@naver.com)로 받으며,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당선작은 10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 4일 추향대제행사와 함께 시행된다. 당선작은 수로왕릉에서 전시된다.
문의는 구지가청소년문학상 운영위원회(☎ 010-5362-8975)로 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김해시와 가락국시조대왕 숭선전, 가락중앙종친회가 후원한다.운영위는 “전국 청소년들이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한 창작 활동에 참여해, 가야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