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문학예술제 * 제2회 갈마문학상, 문학의 향기로 피어나다

공모전

갈마문학예술제 * 제2회 갈마문학상, 문학의 향기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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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갈마문학상 당선작

선과 예술을 지향하는 갈마문학협회가 주최한 
제2회 갈마문학상 전국 공모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문학과 독서의 정신을 통해 국민 모두가 문학적 감수성을 나누고 
삶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 각지의 문인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문학의 향연을 펼쳤다.

■ 심사위원
심사는 시인 김용언(시문학 등단, 한국현대시인협회 24대 이사장)과 
김유신(金有新) 시인(한국예총 안성지부장, 경기도 문화상 수상)이 
맡아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 시상식 안내
일시: 2025년 12월 6일(토) 오전 10시
장소: 갈마선정원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1723번길 44, 원리 804번지)

■ 수상자 명단
올해의 전체 대상(디카시 부문)은 유귀자 시인의 〈주걱〉에게 돌아갔다. 
삶의 소박한 일상을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으로, ‘생활의 미학’을 
담백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시 부문에서는 곽규민(〈경계석〉)이 최우수상을, 
김용철(〈반병〉)과 양승민(〈향기로 말하다〉)이 우수상을 받았다.

시조 부문은 예시원의 〈달빛 소나타〉가 
최우수, 임하영(〈올림픽 공원〉)과 임성근(〈물비늘〉)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필 부문에서는 고미령의 〈철도학 개론〉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김두기(〈아버지의 손, 그리고 바람〉)와 
허미영(〈선한 고자질〉)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시 부문의 최우수상은 박선해의 〈가시의 노래, 
우수상은 임금남의 〈보물단지〉가 선정되었다.

디카시 부문에서는 이국종(〈흔적〉)이 최우수상, 
이재철(〈청색시대〉)과 이운파(〈이제라도〉)가 우수상을 받으며 
감각적 이미지와 시적 응축미를 보여주었다.

이번 공모를 주최한 갈마문학협회는 “작은 시 한 편, 짧은 문장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밝히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학과 예술의 순수한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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