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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미 하브루타 강사의 책읽수다
독서 수필네번째 >> 책만 보는 바보 - 이덕무와 그의 벗들 이야기버스에서 내려 지하철로 환승하려는 데 역 입구에 붕어빵을 팔고 있다. 한 입 먹고싶어져 잠시 망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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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 15
임명실 시인골뱅이 국수말이 여명 임명실어디서 온 바다향인지후각을 그리움으로빚어낸다먼 옛날모터를 단 자전거를 타고아버지께서 새벽에 담아오신초당 두부만큼 귀한 내음이바다가 고향인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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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 시인의 단수필, 아름다은 시절 10
조용현 사진 作산에 올라왔습니다조용현굽이굽이 구부러진 숲 사이로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이름 모를 풀잎들이 어우러져 있는 싱그러운 산길을 걷습니다.숲에서 품어오는 풀향기는 가슴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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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 14
양영규 시인연모 양영규당신의 눈 속엔 내가 있고내 눈 속엔 당신이 있거늘우린 같이 있으나떨어져 있으나 하나예요내가 그대가 되고그대 안에 내가 있어요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산하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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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 시인의 단수필, 아름다운 시절 9
조용현 사진 作소나무 숲에서조용현 나, 어릴 적에 살던 우리 마을엔 앞산 뒷산에 보이는 나무라곤. 모두가 소나무였습니다.밥을 지으시는 어머니께서 부지깽이를 들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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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 조용현의 단수필, 아름다운 시절 8
조용현 사진 作주말 아침입니다조용현 며칠째 쉬지 않고 내리던 가을 장맛비는 이제 물러갔는지, 새벽부터 맑고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이른 아침부터 마주치는 공기가 제법 선선하게 와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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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 13
김재곤 시인님의 어미새를 읽으면 다시 한번 자식의 도리를 생각합니다. 시인은 나이 들어도 엄마 생각하면 어린아이로 돌아가 그 시절의 엄마 모습을 보고 있다. 엄마는 제비 새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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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 12
박선해 사진 作채송화 엄마 이승해 안개비 나리는 날 시인은 새벽에 눈을 떠서 앞앞을 바라봅니다. 시인은안개비가 꽃잎에 보석 알처럼 맺혀 있는 것을 하나하나 엮어서 목걸이로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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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평 11
만다라 꽃 소하 빈가슴 밀어내며 손 끝을 망라하고수련한 무념 정진 순환기 융화롭다만다라 수겁의 포말 그 끝없는 오메가아련한 빛꽃 피울 내 안에 달의 문양한 생애 향기롭게 후손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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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 조용현의 생생시生生詩, 그대여 6
철근 한 토막 조용현"여보게, 이게 무슨 돈이 된다고 땅바닥에 떨어진 것을 줍고 있단 말인가.""자넨 그런가,땅속에 들어가면 땅을 버리고용광로에 들어가면철근으로 다시 태어나 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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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미 하브루타 강사의 책읽수다
독서 수필세번째 >> 프레드릭사람은 누구나 재능 하나씩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다행히 신께서는내게도 재능 하나를 주셨다.‘말 잘하는 것’ 딱 그거 하나 주셨다.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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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 시인의 단수필, 아름다운 시절 7
조용현 시인남녘 나의 고향에서는조용현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면서 오늘은 까마득히 잊혀져가는 그 옛날의 고향 생각이 스멀스멀 떠오르고 있습니다.우리 집 마당 감나무에 걸려있는 대봉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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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 시인의 단수필, 아름다운 시절 6
유중근 사진 作어머니의 호박 시루떡조용현 요즘, 자동차를 타고 서울 도심을 벗어나 시외를 달리다 보면 도로 가장자리, 한적한 곳에 천막을 쳐 놓은 모습이 종종, 눈에 들 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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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의 생생시生生詩, 그대여 5
호박같이 살아 봅시다조용현잎사귀를 뜯어, 된장국을 끓이고꽃잎은 구수한 전도 부쳐 먹고잘 익으면 뱃속에 든 씨까지 까서한 입에 홀딱 털어넣었지요성격 좋은 사람에겐 호박을 닮았다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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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평 10
유중근 사진가 作권덕진 시인의 히어지다 시를 읽으면서 -김두기 시 감상평헤어질 때 아무리 아름다운 언어라도 가슴 안에서 울음소리가 답답하게 가슴을 탁탁 치는 그 순간의 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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