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파 -오래된 CPU 모과 0 61 05.25 18:17 오래된 CPU 도시락 잊고 갔던 친구의가난한 삶 보태느라 팔았던 강냉이 장수 손에 들려온 수시로 열리던 지식의 보고 _이운파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