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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詩한 그림판-장미꽃
끓어 오르는 열정조차한데 모았다내 살아있는 이유를충혈된 몸짓으로 표현해 봤더니자기들한테 던지는 사랑이라고눈에 불을켜고내 기운을 꺽어댄다또다른 끓어 오름이가시로 변했다내 몸짓이저들에 대한 보여줌으로치부된다면기꺼이 꺽인 가시로확찔러줄테닷!!
GO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