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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선의 말하는 수필 24
박금선 사진 作고추 장떡박금선세수도 하지 않고꾀죄죄한 얼굴이다머리는 꼭 사자 머리 같다눈이채 뜨이기도 전에 제일 먼저 부엌으로 간다냉장고 문부터 연다먹을 만한 걸 찾는다고추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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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선의 말하는 수필 23
나는 늑대를 보았다 박금선나는 아홉 살쯤 되었고동생 미선이는 네 살 터울이니다섯 살이었다할아버지 제삿날이었다가족들은 제사를 지내려큰집으로 갔다식구들이워낙 많으니 큰 집 눈치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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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현 시인의 마음이 걷는 수필 6
조용현 사진 作바람이 살랑거리면 아름다운 시절오늘은 잊고 지냈던 먼 옛날이 눈에가물거린다황금 물결이 넘실거리는 들녘은참새를 쫓는 허수아비가 주인이고 붉은 가시 송이 속에서 튀어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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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식 연재 詩소설 - 달맞이꽃(10)
10. 두 번째 만남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연과의 두 번째 만남은 의외로, 수연과의 첫 만남과 이별이 있고 나서, 채 한 달이 되지 않아서 수연이 먼저 잠깐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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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현 시인의 마음이 걷는 수필 5
북한산 조용현 사진 作고래를 잡으려면 조용현 나 어릴 적에 뜰채 하나 들고 우리 마을에흐르는 좁다란 개울에 미꾸라지를 잡으러 갔었다.종아리가 잠길 만큼 얕은 물에 들어가 발로 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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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필낵 시인의 경수필 2
염필택 사진 作소박한 행복 栗田 염필택연휴에 손녀가 심심해 하기에 나들이를 나섰다.날씨도 꾸물거리고 해서 추억이 깃든 시흥갯골공원, 오이도 칼국수집, 대부도를 드라이브 코스로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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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명 시인의 단수필 1
정종명 시인고향의 뒷 동산 덤베기고송 정종명내 어릴적 고향 뒷동산은 벌거숭이 민둥산 못 면했네누구네 할것없이 아궁이에 불지펴 밥짖고 국 끓이며 할아버지 사랑방 데워야제 나무가 자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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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시낭송가의 가을로 온 수필
김윤정 시낭송가단풍잎이 전하는 메시지 김윤정 우리는 본래 하나이다. 그러나 지금은 너와 나 둘로 분리되어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남의 것을 탐하고 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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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선 시인의 말하는 수필 22
박금선 사진 作혼자 먹는 밥은 슬프다박금선녹색 옷을 입은간호사 서너 명이 바쁘게 몸을 움직인다내 팔과 다리를 수술대에 묶였다팔에무언가 서서히 조여드는 느낌이 들더니 스르르 잠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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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현 시인의 마음이 걷는 수필 4
조용현 사진 作된장 없이는 못 살아 조용현 된장녀, 된장남이라고 하는 신조어가 한동안 유행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잠잠해진 것 같다.그렇게 남의 이야기같이 하던 사람들이잘 담은 된장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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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식의 사랑 에세이 13
2021 제23회 교산허균문화제 온라인전국백일장 은상 수상작[에세이] 가로등민병식위 아랫니가 따닥 부딪힐 정도로 추운 계절이다. 한 겨울 속에 들어와 있음이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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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선의 말하는 수필 21
박금선 사진 作범띠 가시내 박금선"사내 마음 울려 놓고 싶은 범띠 가시내."초등4학년 때 마산가포해수욕장에 가수 양미란이 왔다내 키 무릎쯤 오는굽이 높은 통 구두에성냥개비열 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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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이런goya-커다란 재떨이
요즘 기껏 담배를 태우고 쪼그라든 꽁초를 처리하기 위한 재떨이가 안 보인다.그렇게 흔하게 널려있던 재떨이의 흔적이 궁금하다.너도나도 담배를 안 피우기 때문일까?우리 일상에 깊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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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식 연재 詩소설 - 달맞이꽃(9)
9. 첫 만남과 이별의 단상노을이 머무는 곳 달빛을 쫓아달빛 속으로 걸어간 그녀가마른 가슴에 봄을 남겨주었다검붉은 해초가 살았던 고향 내음이 허공에 공존하고하늘과 바다의 모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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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선 시인의 말하는 수필 20
쌀자루 박금선어머니가직접 방아로 찧어 주신 쌀자루를 푼다쌀자루가반쯤 굴어 갈 땐어김없이 쌀 속에는까만 비닐봉지가 하나 나온다깨와 참기름이 있다깨 봉지 속에는깨알을 둘러쓴꼬깃꼬깃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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